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방비엥을 걷다보면 꽃보다청춘 여파가 충분히 느껴진다ㅋㅋㅋ
꽃청춘이 반항 후, 그 후회하던 삼겹살 집은 이미
한국인을 위한 홍보간판이 있을 정도
조금 더 걷다보면 연기가 자글자글한 가게들이 쭉-
오리, 닭, 돼지고기
고기들이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고
메뉴판을 보니..
가격도 이렇게 착함!
어디한번 맛보기로 결정!
자리를 잡고 라오비어와 그릴포크를 주문!
라오스에서 라오비어는 1일 1병은 꼭 하고 온듯ㅋㅋㅋ
샐러드도 함께 주문-
비엔티엔에서 소면에 쌈싸먹은게 너무 맛있었는데
이 곳도 역시 소면에 쌈을 싸먹을 수 있게
야채쌈과 소면을 함게 제공해준다.
(한국에 와서 보니.. 태국도 소면과 함께 야채쌈을 싸먹는 것 같다.
치앙마이 현지친구 페북에서 발견ㅋㅋㅋㅋ)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뽈때기뽈때기!
으앙 마싯엉ㅠㅠㅠ
진짜 이건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
함께 주문한..
이 샐러드는 실패ㅠㅠ
매운거 진짜 못먹는데...
안 매워보이는데..진짜 한번 입에 넣는 순간...........지옥을 경험+_+
그래도 그릴포크는....꿀맛!
전체적으로 쌈이랑 조화롭게 맛잇게 먹을 수 있던 음식:D
'Travel > 2014년, 라오스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자유여행]#10 그 자체가 힐링되는 방비엥 풍경사진 (2) | 2015.02.21 |
---|---|
[라오스자유여행]#8 방비엥 볼거리 가득한 골목길 이곳저곳 (2) | 2015.01.13 |
[라오항공]라오스갈 땐 라오항공! 항공 마일리지 적립 TIP (2) | 201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