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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ote/포근한 일상

[콜드스톤]추울 때 먹으면 더 맛있는 콜드스톤 요고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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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지나가는 압구정 역.
그 앞에 떡하니 위치한 콜드스톤은 날 격하게 유혹한다ㅠㅠ

경주에서부터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어서
투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은 난....
저녁을 먹었으니 후식으로 콜드스톤을 먹기로 마음먹음^^*



요고치즈에 콘와플+ 요기에 초코 브라우니는 덤!
브라우니는 CJ 푸드빌어플에 있는걸 이용했다.

베스킨라빈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열렬한 팬이지만..
역시 아이스크림은 콜드스톤! 꺄


ps. 경주 필름맡기러 일산코스트코에 들렀는데 새로운 빵 출시!
래드빈이라고하는데.쫀독쫀독하고 팥도 들어있음. 주엽역 빵zip의 인기절정매뉴 찹쌀도넛과 사뭇비슷한 맛. 요즘 탄수화물 과다섭취니 담주에 사먹어야딩! 사진은 시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