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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베지밀.
간식으로 가방에 꼭 넣고다니는 아이:D
히죽이와 오랫만에 스벅에서 오만가지 주제로 이야기삼매경.
비오는 날. 콘파냐, + 쏘이라떼 그리고 히죽이까지
완벽한 조합이다.
뭐할까 고민하던 중.
위험한 관계를 보기로 결정!
세상에 시간까지 딱 맞아떨어지다니!
바로 롯데로 고고-
요건 영화보기전에 찰칵.
영화보고나서 순간 히죽이와 폭풍쇼핑했다.
요건 추워서 니트 갈아입었는데 따숩고 이뻐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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