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의 민족, 주문대행 서비스를 넘어 이젠 정기배달서비스'배민프레시'출시 배달하면 배민이 떠오를 만큼, 우아한형제의 배달의 민족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불과 몇 년까지만해도 치킨을 시켜먹으려면 모바일에서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주변 가게를 검색한 뒤, 가게 번호로 전화를 해서 주문을 했다. 이제는 그럴필요없이 요기요, 배달의 민족, 배달통 중 한 앱만 설치하면 주문부터 결제까지 다 가능하다. 최근 먹방트렌드에 맞게 배달의 민족 서비스는 우리 생활에 보다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최근 배달앱 삼파전(배달의 민족VS 요기요 VS 배달통)에서 배달의 민족은 보다 더 강력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인지를 시켜주고 있는 단계인 것 같다. 초반 스토리텔링 컨셉으로 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광고를 진행하더니, 이젠 무한도전에 까지 PPL이 들어간 듯하다. : 딱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