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산카페

[daily photo]2014년 어느 날, 그녀의 일상 집 뒤 버스정류 장 가게 앞 멍멍이. 킨텍스에 전시회 갔다가 한 컷. 킨텍스에서 대화 가는 길. 이때는 단풍이 그래도 남아있었네. 급 만난 히주랑 일산 UNO 우노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빵 해장엔 느끼한게 최고라는 히주와 함께 우노에서 시킨 시카고 피자 시카고 피자와 찰떡궁합 스파이시비프크림파스타*_* 웨스턴돔 초입 1층에 있는 꽃가게. 플라워샵엔 정말 사고싶은게 가득가득. 색이 참 곱기도 하다. 삼총사에 빠질 수 없는 소영이까지 급 합류 웨스턴돔에 우리의 아지트 에스터로이드 ASTEROID 이름이 참 맘에 든다. 여기 커피는 양과 맛이 최고! 이 날 은우까지 와서 카페에서 엄청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우리 히죽이는 다음 날.... 우리랑 헤어지고 더 놀다 깁스를 하게 되었다 띠로리 더보기
[cafe]탄현과 파주사이 arche 오늘도 보도자료 두 개를 뿌리고 내일 자료 및 월요일 행사 준비하러 카페에 나왔다. 작년 여름 운동하다 발견한 집 뒤 카페 아르케로 가기로 결정! 햇살 좋은 2층에 앉아서 일해야지. 아르케는 더치커피가 메인커피. 무카페인이라 커피때문에 잠못이루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안성맞춤! 난 1인세트를 주문했다. #1인세트: 베이글+오늘의 더치커치 7,000원 여기에 귀여고 달콤한 생초콜릿까지 주신다.헤헷 아 좋다. 자주 와야지♡.♡ 하지만...무선인터넷이 1층만 되는게 함정ㅠㅠ 더보기
[일산카페]hey,honey(헤이,허니) : 캠팡카의 낭만! 일산에도 분위기 꽤 괜찮은 카페가 생기고 있다! 토요일 가을 밤, 동친(동네친구의 줄임말) 종으니와 마실 겸 탄현에서 대화까지 걸어갔다. 사실 [hey, honey]를 발견한건 현대백화점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캠핑카가 눈에 들어와서 내가 콕- 찜해놨다. 일산에 대형커피점이 아닌 이런 아기자기 카페가 생겨 너무 햄볶는다!!!! 히히 마침 [hey, honey]에 생일 이벤트를 한 손님 이 게셨나보다. 첫 방문부터 내부에 이벤트 데코가 *_* 사장님은 치우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셨지만 나와 종으니는 나름 좋아함ㅋㅋㅋ 동네 마실이라 우리 둘다 착한 얼굴^^* 하하하하하하하하 처음엔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핫초코 시켜서 마시다가... 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은건지 결국 10시 넘어 와플을 시켰다. 그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