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 양꼬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로 맛집]사람들과 함께여서 더 좋은 '미각' 처음 내가 양꼬치를 접한 종로의 양꼬치 전문점 '미각' 우리 히덩이에게 마이호를 처음 소개시켜주고, 우리의 2차는 마이호의 추천으로 맥주를 먹기 위해 '미각'으로 고고띵! 참고로 이 날 허히덩은 양꼬치를 처음 접하는 날- 토요일이라 그런지 벌써 자리가 매장안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는 뒷 한 켠에 자리를 앉았다. 1차에서 통골뱅이랑 물회를 많이 먹어서 간단히 양꼬치 1인분, 갈비 1인 칭따오 1인분을 주문했다. 양꼬치가 좋은점 그냥 꼬치 꼽기만하면 저절로 구워진다는 점~ 히히 고기 잘 못굽는 사람에게는 맛있게 손 쉽게 먹을 수 있는게 바로 양.꼬.치 양고기 열심히 칭다오와 짠-하며 먹는 중 우리 히정이가 찍어준 마이호와 투샷^.^ 우리 히덩이 오랫만에 찰칵- 히덩이 이마는 백만불짜리 이마 봉긋봉긋 오늘 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