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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보고싶다'의 포스터가 오늘 공개됬다.
대박.
시놉읽고 정말.너무 재밌어서 엄청나게 기다를 하던 중 아역들의 포스터를 보니 기대감이 더더욱 상승됬다.
사실 아역버전의 포스터를 처음보는 것 같기도하고.
여진구와 김소현이라는 짱짱한 두 아역배우가 출연해 성인연기자 박유천과 윤은혜가 약간 심적으로 부담이 없진 않을 것 같다.
사실 정.통.멜.로'보고싶다'에 윤은혜가 캐스팅됬다고해서 의아했다.
난 언제나 '궁'과 '커피프린스'의 밝고 명랑한 윤은혜식의 로코를 사랑했기 때문!
오늘 기사를 보니 충분히 윤은혜가 정통멜로연기를 충분히 할 수있다고 작가님은 판단하셨다고 한다.
또 해외수출 관련해 이미 '궁'과 '커피프린스'로 한류스타 덤에 오른 윤은혜는 좋은 배우라고 판단하신 것 같다.
참고로 '보고싶다' 작가님은 MBC 내 마음이 들리니를 쓴 작가님....♡
무튼 곧 방영을 앞둔 '보고싶다' 너무 기대된다.
아역버전의 포스터가 나온만큼 '보고싶다'는 드라마 스토리의 핵심인 초반 사건들 및 복선들을 아역들이 다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해품달로 스타덤에 오른 여진구-김소현이 이번 '보고싶다'를 통해 또 얼마나 멋진 연기를 보여줄지 마~이 기대된다!
p.s/ 아........이거 쓴다고 괜히 인터넷뒤적뒤적하며 왜 나는 귤을 까먹고 있는 것인다. 노트북 옆 놓여있는 귤껍지들과 아몬드 한통을 다 먹어버린 나..
오늘은 야식 참으려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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