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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102
우리 미호가 첫 치마를 입은 날
똑딱이로 되어있는 치마라 팔만 넣고 딱딱딱 단추를 채워주면되서 너무나 편했다.
세상 이쁘게 엄마를 쳐다봐서 심쿵한 날.
미호야,
엄마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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